달라스에서 러닝하기 좋은 곳 🏃
달라스에서 러닝하기 좋은 곳들 추천해요!
- Katy Trail — Uptown/Downtown
편도 3.5마일 (약 5.6km)
달라스 러너들 사이에서 가장 유명한 코스예요. 옛날 철도 노선을 달리기 트레일로 바꾼 곳인데, American Airlines Center에서 SMU까지 이어져요. 포장된 평지라 초보자도 부담 없고, 야간 조명이 있어서 저녁 러닝도 가능해요. 코스 중간에 Katy Trail Ice House라는 맥주 가든이 있어서 러닝 후 한잔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 White Rock Lake Trail — East Dallas
풀 루프 9.6마일 (약 15.4km)
달라스 러닝 커뮤니티의 성지예요. 호수를 빙 도는 루프 코스라 방향 잃을 걱정이 없고, 길이 평탄해서 장거리 페이스 훈련에 딱 좋아요. 중간에 달라스 아버레텀, 야생동물 보호구역도 지나가서 경치도 좋아요. Dallas Running Club, White Rock Running Co-op 같은 러닝 크루들이 이곳을 베이스로 활동해요.
- Arbor Hills Nature Preserve — Plano
트레일 2.8마일
플라노에 있는 200에이커 자연보호구역으로, 달라스 러너들 사이에서 숲속 러닝 코스로 손꼽혀요. 포장 트레일과 비포장 흙길이 섞여 있어서 취향껏 선택할 수 있고, 언덕 구간이 있어서 체력 소모가 좀 더 있어요. 전망대에서 보이는 뷰가 포인트예요.
- Cedar Ridge Preserve - Southwest
트레일 총 9마일
달라스 도심에서 20분 거리인데 텍사스 힐 컨트리에 온 것 같은 느낌이에요. 오르막 내리막이 있는 언덕 트레일이라 달라스에서 가장 도전적인 러닝 코스 중 하나예요. 자전거 금지 구역이라 러너 전용 분위기예요.
- Trinity Skyline Trail — Downtown
4.6마일
트리니티 강 옆으로 난 포장 트레일로, 달라스 스카이라인과 리유니언 타워가 보이는 뷰가 일품이에요. 평탄한 코스라 초보자한테도 좋고, 도심 한복판에 있어서 점심 러닝 코스로도 인기가 많아요.
- Bachman Lake Trail — Northwest Dallas
루프 3.1마일
러브 필드 공항 바로 옆 호수를 도는 3마일 루프 코스예요. 평지 포장 코스라 처음 달리기 시작하는 분들한테 딱 좋아요. 딱 5km라서 거리 감각 키우기에도 좋고, 물 위로 착륙하는 비행기 뷰가 독특한 볼거리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