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과 보고싶음 그 어중간한 사이
Posted
Jun 9, 2026Dallas, 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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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
용감한얼룩말_51
129일 전
포근보리
상세설명
사계절 그리고 너
이 꽃날리는 봄이 지나면 나는 내년의 봄을 기다린다
이 무더운 여름이 지나면 나는 내년의 여름을 기다린다
이 단풍잎의 가을이 지나면 나는 내년의 가을을 기다린다
이 추운 겨울을 지나면 나는 내년의 겨울을 기다린다
어느 계절에도 어느 날씨에도 있는 너를 나는 매순간 기다린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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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
평론가129일 전
새싹 레벨처럼 파릇 파릇 감성을 가지셨군요. 무럭 무럭 겨울까지 감성이 잘 자라나길 기대합니다.
평론
평론가129일 전
@평론가 혹시 특별히 누군가를 생각하고 쓰신 시는 아닐까 상상해보니 제 마음도 덩달아 두근 두근하네요.
용감
용감한얼룩말_51129일 전
@평론가 계절과 날씨는 잡을수도 그리고 가질수도 없죠. 그저 매년 기다리고 지켜보는것만 할수있다는게 슬프지만 또 아름다운거 같습니다
초코
초코시러129일 전
오.. 담백한 시이네요!! 다음 시 기대할께요!!
용감
용감한얼룩말_51129일 전
@초코시러 🥰
감성
감성126일 전
글 잘 쓰시네요
중재
중재하는쌈닭122일 전
🐓기다리다 늦으면 싸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