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LA 한인축제, 주차는 셔틀이 답!! 고고싱
내일(10/1 목)부터 일요일까지 서울국제공원에서 LA 한인축제 하잖아요. 매년 가는 편인데, 예전에 올림픽 쪽 스트릿 파킹 찾는다고 한참 돈 뒤로는 그냥 주차장 세우고 셔틀 타요.
올해 축제 홈페이지 주차 안내 보니까 윌셔 쪽 주차장들(3450·3600 윌셔, 파라마운트 플라자 등)에서 셔틀이 아침 8시 반부터 밤 11시까지 20분 간격 정도로 돈대요. 평일 종일은 $19인데 오후 5시 이후나 토·일은 $6~8이라 주말이 오히려 싸더라고요. 대신 전부 캐시리스라 카드나 애플페이·구글페이만 되고, 직원 있는 데는 축제 왔다고 말해야 그 요금 적용된다고 적혀 있어요. 지하철 타실 분은 D라인 윌셔/노먼디 역에서 네 블록 정도라 그것도 괜찮고요.
공연은 금요일 밤 9시 15분에 지누션, 일요일 밤 8시에 타이거JK·윤미래 나온대요. 토요일 오후 3~5시엔 올림픽가에서 코리안 퍼레이드도 있어서, 그날 차로 가시는 분들은 좀 더 일찍 움직이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저는 솔직히 공연보다 한국 농수산 엑스포 부스가 제일 기다려져요. 김이랑 참기름, 장류 같은 거 파는데 여기 마트랑 또 달라서 매년 한 봉지씩 들고 와요 ㅎㅎ 강아지는 무대 쪽 펜스 안으로는 못 들어간대요.
주차 요금은 바뀔 수 있다고 하니 가시기 전에 한 번 확인하세요 →
https://www.lakoreanfestival.org/parking/
다들 올해 언제 가세요? 먹거리 부스 중에 꼭 가봐야 하는 데 있으면 알려주세요!
댓글
17농수산 부스만 가도 짐 한가득이에요ㅎㅎ
지누션 날 감 ㅋㅋ
일요일에 타이거JK 보러 가요
토요일 퍼레이드 보려고요
올해도 애들 데리고 갈 생각이에요
강아지 펜스 밖만 된다니 아쉽네
먹거리부터 돌 생각이에요
캐시리스라 카드 필수네 ㅋㅋ
오늘 퇴근하고 잠깐 들를까 해요
목요일이라 사람 좀 덜할 듯요
공연보다 부스 쪽이 기대돼요
참기름이랑 김부터 챙길 생각이에요
올해는 먹거리만 훑고 올 듯
일요일에나 잠깐 들를까 해요
지하철로 갈까 고민중..
내일 퍼레이드 보려고요
D라인으로 가면 편하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