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세 고지서 보고 한숨
작년에 이사하고 첫 재산세 고지서 받았을 때 좀 멍했어요. 텍사스는 주 소득세가 없는 대신 재산세가 세다고 듣긴 했는데, 숫자로 보니까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학교 구역이랑 시·카운티마다 다르긴 한데, 콜린·덴턴 쪽 새 동네는 합쳐서 집값의 2% 안팎으로 나오는 집이 꽤 있대요. 달라스 카운티 평균은 실효세율이 한 1.4%대라고도 하던데, 새 단지에 MUD나 PID가 붙으면 더 올라간다고 해서 오퍼 넣기 전에 주소별로 꼭 보라고들 하시네요.
그래도 본인이 사는 집이면 홈스테드 신청하면 학교세에서 14만 달러까지 빼준다더라고요. 작년에 올린 금액이고, 카운티 감정평가청에 보통 4월 30일까지 내면 된대요. 저는 클로징 직후에 바로 냈는데, 늦게 내도 어느 정도 소급은 된다던데 일부러 미룰 일은 아닌 것 같아요.
지금은 렌트하다가 내년에 살까 말까 하는 중인데, 30년 고정이 요즘 7% 조금 넘더라고요. 프리스코 중간값이 한 67만 근처, 프로스퍼는 더 높고, 셀리나는 50만 전후로 상대적으로 낮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세율이랑 통학 거리까지 넣으면 월 페이먼트만 보고 고르면 안 되겠더라고요.
프리스코·플래노·캐럴턴·셀리나 쪽 사시는 분들은 어떤지 궁금
댓글
11프로테스트 넣으니 좀 깎였지 ㅋㅋ
나도 작년에 비교 매물 뽑아가서 3만 깎았어
올해도 넣을 생각이에요
셀리나 갔다가 출근길 보고 접음..
에스크로 부족분 편지 오더니 모기지가 180불 올랐어요 ㅠㅠ
우린 이백 올랐어요 ㅠ
홈스테드 해두니까 감정가 확 뛰어도 과세가는 1년에 10%까지만 오르더라고요
2012년에 플래노 30만 초반에 샀는데 올해 감정가가 60만 넘게 나왔네..
새 단지라 고지서에 PID 줄이 따로 있는데 그것만 일 년에 천 불 넘어요
저희 단지는 MUD까지 붙어서 2.8% 나와요..
프리스코 감정가 58만인데 재산세만 연 1만 1천 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