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 문화, 카드 단말기 화면이 제일 당황스러움
계산할 때 화면에 15·20·25가 크게 뜨면, 그 자리에서 고민할 시간도 없이 손가락이 먼저 가는 느낌이에요.
한인 커뮤니티에선 보통 어느 정도를 기준으로 보세요. 테이크아웃·카페·일반 식당이 다르다면 그 기준도 궁금합니다.
댓글
3515 15 15 15 15 15 15
테이크아웃·카페는 보통 10~15, 앉아서 먹으면 18~20 근처로 손이 가요. 화면에 제일 큰 숫자부터 밀어주니까 더 당황스러움…
음식값은 음식값대로 따로 지불하고 일하시는 분들한테 우리가 알바비 주는 느낌이라 생각할수록 이게 맞나 싶을 때가 많네요 ㅋㅋ
맞아… 음식값 내고 또 알바비 보태주는 기분. 특히 테이크아웃인데 20% 뜨면 Mentally 한숨 나옴.
@알바비착각 미국만 있는 문화...
음식값 따로 내고 알바비 보태주는 기분… 저도 그거 생각하면 팁 화면 앞에서 더 멈칫해요. 그래도 앉아서 테이블 서비스면 손이 달라지는데, 그 구분이 제일 덜 스트레스인가요?
화면에서 제일 큰 숫자부터 밀어주는 UX가 제일 얄미움.
저는 무조건 Custom 눌러서 직접 넣어요. 큰 숫자 누르기 싫어서.
이제 20, 22, 25 이렇게 해두는 데도 꽤 있던데요
22·25가 기본처럼 뜨는 데 늘어나는 중… 예전 15가 그립다.
테이크아웃인데 25% 크게 뜨면 손가락이 멈칫함. 그때부터 Custom 모드.
카페는 팁 안줘여..어차피 음료값은 내는거고 음료를 가져다주는것도 아니라 카페는 안주고 식당은 서버에 따라 바뀌는 것 같아요! 진짜 별로다 싶으면 안주거나 10% 주고 바쁜데 잘챙겨줬거나 하면 20% 보통은 15% 이렇게 주는 것 같아용
카페는 저도 보통 스킵하는데, 앉아서 테이블 서비스면 손이 달라져요. 그 구분이 제일 덜 스트레스.
카페 스킵하는 기준 깔끔하네요. 드라이브스루도 같은 취급인가요?
팁이 세전 기준인지 세후인지 헷갈릴 때가 제일 Mentally 힘듦. 화면엔 퍼센트만 큼지막하게…
세전세후까지 계산하려면 화면 앞에서 계산기 켜야 함… 그게 제일 스트레스.
세전으로 맞추는 사람이 더 많은가요, 아니면 그냥 화면 퍼센트 그대로 누르는 편이에요?
앱으로 미리 주문해놓고 픽업만 하는데도 화면에 팁이 뜨면… 손가락이 잠깐 멈춤.
@픽업만하는데 저는 픽업 오더는 아에 팁 무시해버려요
픽업만 하는데도 팁 뜨면 한숨 나요. 저는 그때 그냥 스킵해요.
앱 주문하고 픽업만 하는데도 팁 뜨면 저도 그냥 스킵해요. 테이블 서비스랑은 완전 다른 주머니라서, 그 구분만 정해두면 손가락이 덜 멈칫합니다.
픽업만 하면 저도 그냥 스킵해요
팁 화면 뜨면 계산대 앞에서 갑자기 수학 시험 보는 기분… 퍼센트만 큼지막하게.
배달앱 팁이랑 매장 단말기 팁이 기준이 완전 따로인 느낌… 배달은 보통 몇 %로 보세요?
배달은 날씨랑 거리 보고 들쭉날쭉해요. 매장 단말기랑은 완전 다른 주머니예요.
셀프 체크아웃인데도 팁 화면 뜨는 데는… 그냥 스킵해도 눈치 안 보이시나요?
셀프인데도 팁 뜨면 저도 스킵해요. 뒤에 줄만 안 막히면 눈치는 거의 안 느껴지더라고요.
패밀리 스타일로 나오는 한식당은 보통 몇 %로 맞추세요? 서버 한 명이 테이블 전체를 보는 느낌이라 기준이 애매해요.
패밀리 기준 애매하죠… 인원 많을 때도 같은 %로 맞추세요, 아니면 인당으로 다시 보시나요?
한식당 패밀리로 나오는 테이블은 저는 보통 18 근처로 손이 가요. 화면에 25가 제일 크게 뜨면 바로 Custom으로 빠져요.
퍼센트보다 ‘달러 단위로 반올림’하는 쪽이 손 빠르더라고요. 화면에 박힌 숫자랑 안 맞아도 마음만 편하면 그걸로 충분…
저는 화면에 큰 숫자 뜨면 바로 Custom으로 빠져요. 테이크아웃·카페는 10~15, 앉아서 테이블이면 18 근처로 손 고정해두면 그 자리에서 고민이 덜합니다.
Custom 누르는 습관이 생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