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완벽한 사람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은 장점과 단점이 공존한다고 생각해요
독립적인 사람은 때로는 무심합니다.
혼자서도 잘하고 상대에게 집착하지 않지만, 상대가 원하는 만큼 표현하거나 의지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다정하고 섬세한 사람은 때로는 예민합니다.
작은 것도 잘 기억하고 상대를 세심하게 챙기지만, 그만큼 사소한 말과 행동에도 쉽게 상처받을 수 있습니다.
자신감 있고 추진력 있는 사람은 때로는 고집이 셉니다.
결정이 빠르고 리드하는 능력이 있지만, 자기 생각이 확실해서 다른 사람의 의견을 받아들이는 데 시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무던하고 안정적인 사람은 때로는 센스가 부족합니다.
웬만한 일에는 크게 흔들리지 않고 같이 있으면 편하지만, 상대가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챙겨주기를 기대하면 답답할 수도 있습니다.
능력 있고 욕심이 많은 사람은 때로는 일 중심적입니다.
자기 일에 책임감이 있고 계속 성장하려고 하지만, 그만큼 일과 목표가 관계보다 우선이 될 수도 있습니다.
사교적이고 사람을 잘 챙기는 사람은 모두에게 친절할 수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분위기를 편하게 만들지만, 나에게만 특별히 잘해주는 사람은 아닐 수도 있습니다.
감정이 풍부한 사람은 감정의 변화도 클 수 있습니다.
사랑할 때 깊게 사랑하고 공감 능력도 좋지만, 기쁨이나 서운함 같은 감정도 크게 느낄 수 있습니다.
표현을 잘하는 사람은 때로는 감정적인 말을 많이 할 수 있습니다.
마음을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표현하지만, 감정이 올라왔을 때 말을 세게 하거나 후회할 말을 할 수도 있습니다.
완벽주의적인 사람은 결과를 잘 만들어냅니다.
작은 부분까지 신경 쓰고 책임감 있게 해내지만, 본인뿐만 아니라 상대에게도 높은 기준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결국 사람의 장점과 단점은 완전히 따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모두들 주변 사람들의 장점을 보며 살아가요~
누구에게나 장점과 단점은 같이 공존한다.
좋은 사람을 찾는 것보다
‘나는 어떤 단점까지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인가’를 아는 게 어쩌면 더 중요하다.
댓글
19결국 완벽한 사람 찾는 게 아니라 내 인내 범위 아는 게 연애 숙제라는 말에 고개 끄덕였습니다.
신이 아닌 이상 누구나 불완전하죠.
장점 리스트 읽다 보니 제가 못 참는 단점이 뭔지부터 정리하게 되네요.
못 참는 단점부터 적으면 체크리스트가 의외로 짧아져요.
장점 리스트 읽다 보니 저는 누군가의 ‘예민한 단점’ 칸에 들어가 있을 확률이 높네요.
오랜만에 보는 진지한 글...
완벽한 사람 없고 완벽한 조합도 없단 소리로 들림 ㅋㅋ
완벽한 사람 찾기 게임에서 이미 졌다는 느낌이랄까…
이게또 첨에는 좋아보이던 점들이 몇년이 지나고 나중에는 단점이 될수도 있어서 그냥 상대방이 다르다는걸 존중하고 받아들인담에 시작하면 좀 더 오래가는거 같아요. 모두가 완벽한 사람이 없다는걸 인지하는순간 이미 반은 온셈. 나에게 대충 맞고 또 서로 맟춰가 중간에서 만나는게 제일 좋다고 봅니다.
첨엔 장점이던 게 몇 년 뒤 단점이 된다는 말… 그거 듣고 체크리스트 더 짧아졌어요.
중간에서 만나자는 말… 그게 제일 현실적인데 제일 어려움. 서로 한 칸씩만 내려와도 꽤 편해지더라고요.
첨엔 좋아 보이던 점이 나중에 단점이 된다는 말… 그거 듣고 ‘감당 가능한 단점’ 목록을 다시 써보게 됐어요. 중간에서 만나는 게 제일 어렵긴 하죠.
장점만 체크리스트로 고르면 결국 아무도 안 남음…
완벽한 사람 찾기보다 ‘내가 감당 가능한 단점’ 목록 정리하는 글이네요.
읽을수록 ‘원하는 사람’ 스펙이 길어지는데, 정작 핵심은 그 스펙을 줄이는 거라는 아이러니…
스펙이 길어질수록 정작 남는 사람은 없더라고요. 중간만 맞춰도 충분하다는 쪽…
완벽한 사람 찾기보다 스펙 줄이는 게 숙제라는 아이러니… 읽을수록 고개만 끄덕여지네요.
장점 고르면 단점도 세트라는 걸 인정하는 순간부터 덜 피곤해져요. 완벽한 조합 찾는 게임은 이미 졌음 ㅋㅋ
원하는 장점만 고르다 보면 서로 모순되는 조합이 나오더라고요. ‘이건 못 참는다’ 두세 개만 남기고 나머지는 내려놓는 쪽이 덜 피곤해요.